
어떤 아이들은 스무 살이 되는 순간,
‘축하’가 아니라 ‘홀로서기’를 맞이합니다.
가정의 울타리 없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
세상으로 나와야 하는 아이들.
우리는 그들을 '자립준비청소년’이라고 부릅니다.
사실 그들은 누군가의 도움이
조금만 더 있다면 더 멀리 갈 수 있는 청년들입니다.
보호종료라는 두려움이 아닌 화려한 출발을 위해,
(사)대한청소년지원협회는
2024년에 이어 2025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통해
자립준비 청소년 6명에게 자립지원금을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.
이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도움이 아니라,
그들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‘출발점’ 이 되기를 바랍니다.
우리는 단순히 지원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,
“당신의 삶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”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.
(사)대한청소년지원협회는 앞으로도
자립준비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
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.
아이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,
그 옆에 누군가가 함께 서 있어야 합니다.
그 ‘누군가’가 바로 여러분이 될 수 있습니다.
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.
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또 다른 시작이 됩니다.